2009년 02월 14일
-이것이 디지컬기술의 승리다!!- 코너샷(Cornershot)
안녕하세요, 바코입니다.^^
어느새 발렌타인 데이지만 중1때부터 연애따윈 포기한 터라 저는 괜찮습죠!!!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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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자, 쓰잘데기없는 잡담이었구요. 오늘도 어김없이 무기리뷰를 시작할까 합니다.
오늘 리뷰할 무기는 이스라엘의 시가전을 책임지고 있는 '코너샷(Cornershot)'입니다!!!

대략 요렇게 생겼습니다. 저번에도 언급한적 있듯이 이스라엘이란 나라자체는 싫어하지만 무기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기끔 이렇게 재밌게 생긴 물건을 만들어내거든요.
이 물건은 9년전 한 이스라엘 특수부대의 베테랑 지휘관이었던 '아모스 골란'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탄생했습니다.(개발기간만 6년이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의 친구들중 상당수가 시가전이나 실내전에서 목숨을 잃은것이 계기가 되어 아군의 희생을 줄일수 있는 무기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했다더군요.(이스라엘 놈들은 죽어도 싸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애도를 표하죠.)
이 물건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요렇게 '끼릭'하고 꺽을수 있다는거죠.
앞부분에 소형카메라가 부착되어있고 LCD모니터로 카메라가 찍는 영상을 볼수있습니다.
즉, 벽에 '숨은채로' 상대를 쏠수 있다는거죠.



가만보면 SF영화에나 나올법한 물건이고 현실에선 별로 실용성이 없어 보이기까지하지만 사실 의외로 쓸만하다고 합니다.
[가장 처음 코너샷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이것을 'SF영화에나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다뤄보면 그 실용성에 놀라게 된다.
병사들은 다양한 수단으로 자신을 보호하려 하지만 , 적을 쏴야 하는 그 순간만큼은 노출을 피할 수 없다. 코너샷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을 제공한다. 코너샷을 든 병사나 경관은 적의 총격과 시선으로부터 몸을 숨기고 적을 관찰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것이다.]
-군사잡지 'PLATOON' 08년 9월호에서 발췌-
읽으신 바와 같이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고 적을 쏠 수 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장점이었던거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반동제어가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제법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총구의 각도를 바꾸는것도 아래의 레버식 헨들을 돌려주기만하면 손쉽게 할수 있고
방아쇠도 일반 총보다 더 가벼운 편이구요.
[코너샷의 방아쇠는 일종의 전기스위치로, 당기면 동시에 전기장치로 권총쪽의 방아쇠가 당겨지기 때문에 방아쇠의 압력자체는 오히려 원래의 총보다 더 가볍다고 한다.]
-(또)군사잡지 PLATOON 08년 9월호에서 발췌-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무게인데 글록17을 장착했을때 4.7kg정도로 가벼운 편은 아니라고 하더군요.;;;(일반 소총이나 SMG보다 무거운거지요.;;;;)
뭐, 훈련을 받으면 컨트롤 할수 있을겁니다. 이미도;;;
이처럼 무게빼곤 대부분 다 우수합니다.(사정거리는...권총이나 SMG를 부착해서 사용하니까 기대할만한 수치는 아니고;;;)














누가 이런 깜찍한 짓을;;;;






글록 18이라 ㅎㄷㄷ;;;;















한가지 깜빡한 사실이 있는데 코너샷은 총이 아닌 '보조기구'입니다.
코너샷 자체가 살상력을 발휘하진 못하고, 다른 권총이나 유탄발사기를 부착해야 비로소 빛을 발휘하니까요.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이걸 총과 마찬가지로 취급하고있고 수출및 판매에 총과 동일한 법적 규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의 손에 들어가기라도하면 거꾸로 경찰과 군이 희생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스라엘 입장에선 이게 (지들 말로는)범죄와 싸우는 도구가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이 물건은 이스라엘 외에도 40개국 이상의 군과 경찰들이 사용하고있습니다.
코너샷의 사용영상을 보시려면 밑의 영상을
http://www.youtube.com/watch?v=W0Q7MLR89p8&hl=ko
.....이 사람들 재밌게 놀잖아?
http://www.youtube.com/watch?v=4gvJu8hNj34&feature=related
http://www.metacafe.com/watch/79865/cornershot_new_swat_gun/
슬슬 졸리군요.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누가 이시간에 자냐;;;)
[사진출처는 구글입니다]
# by | 2009/02/14 04:30 | 이미지(참고자료)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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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바렛도 나온다는데;;;)
디스커버리에서 봤는데 어휴 그냥 -_-;;
졸리누님이 마트안에서 저거랑 비슷한 무기를 들고 싸우시는 장면이 있거든요.^^;
실존한 무기였군요..ㅎㄷㄷ
잘보고 갑니다^^
근데 원티드가 느와르물이었나요?^^;;;
음..일반상식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게 조금 나오긴 합니다^^
나름 스탈리쉬하니 시간나시면 함 보시는 것도 좋을듯요^^//
권총은 정밀사격이 사능한지가...
이스라엘이 저런식의 변태형(?) 무장류가 많은게 어떤상황이든 사용자의 생존율에 비중을두는면이 크기떄문일겁니다, 물론 전술적인 용도로서는 정많좋긴한데 저거말고 코브라였나..꺽이는게 아니라 목이 길쭉하게 올라가는 놈도 있습니다 ㄱ-;
얼마전 전쟁이후로 이스라엘이 천하의 나쁜놈이 되버리는 군요[..]
그래도 이스라엘의 상황을 보면 먹히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서도 안되는거니~
이스라엘 입장에서 생각하면 더더욱 기가막힙니다,
그들이 얼마나 뻔뻔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거든요.
백린연막탄 폭격이 얼마나 잔인한 짓인지는 제 저번 포스팅을 뒤져보시면 알수 있을겁니다.
유대교가 어떤 종교인지 아시면 더더욱 기가막힙니다.
민족적 우월감에 사로잡혀서는 보이는것도 없는 놈들은 죽어도 싸죠.
이런이런, 감정적으로 발언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코브라는 전투헬기인걸로 아는데 목이 올라간다는건 무슨 의미이신가요?^^;;;;
정말 대단한 무기랄까요 -_-;;
제한적인 용도와 화력의 한계(잘해야 권총)때문에 부무장이나
예비장비로 뿐이 못쓰죠...근데 그에비해 지나치게
걸리적거리는 크기로 전시상황의 야전에선 고려할바는 아니고..
대테러전이나 은행강도,인질범등의 강력범죄등의 용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