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6일
-탄약먹는 하마- M134미니건 (part.1)
안녕하세요. 지금 일어난 바코입니다.
이제 좀 생활리듬이 잡히기 시작하네요.^^
돌아오자마자 무기 포스팅을 재개 할거라고 말했었지만 어쩌다보니 일요일은 건너뛰어 버렸군요;;;.
하루 쉰 만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무기 포스팅을 시작할 생각인데, 이번에 포스팅할 무기는.......

바로 이것. 난사의 제왕, m134미니건입니다!! (진정한 괴물은 저번에 따로 리뷰했었지만 넘어갑시다;;;)
밀리터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모두 한번쯤은 보셨을테고 알사람은 다 아는 총이죠.^^
하지만!! 위에 있는건 실총이 아닙니다. bb탄 모델건이죠.
왜 실총이 아닌 모델건을 올렸냐구요?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저런 모델의 실총은 없기 때문이죠. 있다고해도 못쏩니다.
저 손잡이의 형태와 위치를 놓고 봤을때 저건 분명 사람이 들고 쏘라고 만들어진겁니다만, 저 총의 무게와 발사속도 땜시 '불가능'합니다.(이건 이미 아주 유명한 이야기죠.)
16kg이나 나가는 무게와(예비탄약까지 장비하면 25kg정도라 들었습니다.;;) 7.62mm x 51mm NATO탄을 분당 3000~4000발을 발사하는 괴물적인 반동을 인간이 견딜수는 없죠.(이건 람보라도 무리입니다.;;;)
미래에서 온 주지사 할아버지나 외계인 잡겠다고 깝치다 캐관광 당하는 미해병대가 아닌이상;;;;;
그래서 보통 실제 미니건은 바닥에 거치시키거나 헬기에 달아서 쏘도록 되어있습니다.(이게 훨씬 안정적이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게 아니라,

이렇게 장착하거나

이렇게 쏘는게 정석이라는 거죠.
하지만 확실히 '미니건 들고쏘기'는 여러영화에 쓰이는 '매력적인 소재'입니다.
아시다시피 분당 3000~4000발을 발사할수 있는 괴물을,....그러니까 이해하기 쉽게 사진으로 설명드리자면.....

이런 화력의 괴물을 '개인화기'로서 들고다닐수 있다면 거의 무적이니까요.(무게나 탄약소비량은 둘째로 칩시다;;;)
그래서 영화 '프레데터'나 '제거자2'(;;;)에서는 저걸 한손에 들고 신나게 갈겨주는 비상식적인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영화니까 가능한 일, 실제로는 [Don't try this at home]입니다.(잠깐 그 전에 어떻게 따라해;;;)


옙, 두 손에 들고 신나게 갈겨주시는 미해병대원님;;;나중에 왠 외계인한테 발리시죠;;;;;








어잌후;; 얘야 표정관리좀;;;;
어째 표정이 "아 띠바!! 존니 무거워, 반동 젭라 자비좀!!!씹썅쑝!!!" 이라고 말하는 듯하지 않습니까?(틀려!!)


저걸 들고 썩소를 지을수 있다니, 역시 해병대원(뭐가;;;;)





이건 '제거자2'(....)의 한 장면, 미래에서 온 기계인 아놀드옹과 이 물건의 조합은 찰떡궁합이었죠.
생각해보니 터미네이터 제작진은 미니건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편에 이어서 3편에도 등장하고 4편의 예고편에서는 아예 로봇들의 제식 총 같더군요.(..;;;)

그나마 영화치곤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사격을 보여주신 키아누 리브스 횽. (그렇다고 이 인간들이 정상인건 아니지만;;;)
매트릭스는 희대의 명작이었습니다.ㅡㅅㅡb






전 이 친구들의 정체가 참으로 궁금하더군요. 저번의 M41-A펄스라이플 때도 그렇고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지?"
뭐, 여러가지 괴이한 사격자세를 보셨습니다만, 전 역시 아래같은 자세가 좋아요.

얼마나 안정적입니까? 편하게 앉아서 사람들을 학살할수 있다는게..(거기까지)
예, 지금까지 M134미니건에 대한 뻘글이었구요;;;
위 제목에 part.1이라고 보이시죠?
말 그대로 두 파트로 나누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여기선 대략적인 스펙을 설명했고요. 다음은 미니건의 역사입니다만
이래뵈도 미니건은 역사가 150년(!!!)이나 되기 때문에, 설명하려면 글도 길어지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 이렇게 가기로 했습죠.;;;
미니건의 조상인 '개틀링건'과 개발자 '리처드 조던 개틀링',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갈등과 '딜런 에어로'사의 등장등 미니건의 수많은 변천사는 다음 시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뵙도록하죠.
[사진출처는 언제나 구글입니다.]
# by | 2009/02/16 06:00 | 이미지(참고자료) | 트랙백(1) | 덧글(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탄약먹는 하마-M134미니건 part.2[최초의 ..
안녕하세요, 바코입니다.^^숭례문 복구작업에 필적하는 피와 땀을 제물로 바쳐 몬스터카드 [잃어버린 리뷰]를 공격표시로 소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응?) 100% 완벽하게는 아니여서 원본보다 허접하겠지만 어쨌든 전에 하던 리뷰에 이어서 미니건이 나오기까지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할까 합니다.다소 지루해질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전에 m134미니건을 리뷰하면서 '미니건의 역사는 150년 전부터 시작했다'고&......more
아마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부대단위의 적이나 험비같은 경차량을 공격할때 주로 쓰이겠죠;;